활동지 구성
A4 3쪽입니다. 1쪽과 2쪽에 1부터 25까지 점이 있고, 다 이은 뒤 25에서 1로 이으면 그림이 나옵니다. 1쪽은 물고기, 2쪽은 하트입니다. 물고기 꼬리처럼 모양이 꺾이는 곳은 점 사이가 가까워 조금 더 꼼꼼히 봐야 합니다. 3쪽에 다 이은 그림이 있습니다.
진행 방법
- 시작하기 전에 1부터 25까지 소리 내어 한 번 세어 봅니다. 마지막 숫자가 25라는 것을 미리 알고 시작하면 끝까지 가는 힘이 납니다.
- 1부터 10까지 이으면 잠깐 손을 쉬게 합니다.
- 11부터는 "십일, 십이"처럼 두 자리를 읽으며 찾습니다.
- 20을 넘으면 "이제 다섯 개 남았어요" 하고 남은 수를 알려 드립니다.
- 마지막에 25에서 1로 선을 그어 그림을 완성하고, 무엇이 보이는지 여쭤봅니다.
어르신이 어려워하는 곳
- 십 단위가 바뀌는 곳. 19 다음에 20, 9 다음에 10을 찾을 때 자주 멈추십니다. 숫자 모양이 갑자기 바뀌기 때문입니다. "십구 다음은 이십, 2하고 0이에요"처럼 생김새를 말로 알려 드리세요.
- 12와 21, 15와 25 같은 짝. 숫자 두 개가 자리만 바뀐 것이라 엉뚱한 곳으로 선이 가기 쉽습니다. 숫자를 찾으면 선을 긋기 전에 소리 내어 한 번 읽게 합니다.
- 물고기 꼬리처럼 점이 몰린 곳. 꼬리 끝에서 방향이 확 바뀌어 다음 점을 지나치기 쉽습니다. 손을 떼고 다음 숫자를 먼저 짚은 뒤 선을 긋게 합니다.
이렇게 말해 보세요
- "지금 열여덟까지 오셨어요. 다음은 열아홉이에요."
- "이십은 2하고 0이 붙은 숫자예요. 어디 있는지 같이 볼까요?"
- "벌써 반을 넘으셨어요. 처음보다 찾는 게 빨라지셨네요."
쉽게, 어렵게 바꾸기
- 더 쉽게: 첫 장은 1부터 13까지만 잇고, 나머지는 다음 날 이어서 합니다. 연필 색을 10마다 바꾸면 어디까지 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.
- 조금 더 어렵게: 짝수만 먼저 이어 보고(2, 4, 6…), 다음 장에서 홀수만 잇습니다.
인쇄할 때
선이 흐리면 다 이은 그림이 잘 안 보이니 진한 연필이나 가는 사인펜을 쓰세요. 정답 그림은 3쪽에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