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동지 구성
A4 3쪽입니다. 1쪽과 2쪽에 가로 6칸, 세로 7칸짜리 미로가 하나씩 있습니다. 왼쪽 위 "출발"에서 들어가 오른쪽 아래 "도착"으로 나옵니다. 길은 한 갈래로만 이어지고 막다른 길이 몇 군데 있습니다. 3쪽은 두 미로의 정답 길을 회색 선으로 그린 보호자용 쪽입니다.
진행 방법
- "출발"과 "도착"을 손가락으로 먼저 짚어 봅니다.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시작합니다.
- 연필을 대기 전에 손가락으로 길을 따라가 봅니다.
- 손가락이 도착까지 가면 그 길을 연필로 긋습니다.
- 막다른 길을 만나면 갈림길까지 손가락으로 되돌아옵니다.
- 도착하면 그은 길을 색연필로 한 번 더 따라 칠해 봅니다.
어르신이 어려워하는 곳
- 선이 벽을 넘어갈 때. 칸이 넓어도 손이 먼저 나가 벽을 지나는 일이 있습니다. "벽은 넘지 않기로 해요" 하고 규칙을 시작 전에 한 번만 말씀드리고, 넘었을 때는 그냥 이어 가셔도 됩니다.
- 막다른 길에서 멈추실 때. 처음 미로를 하시면 막힌 곳에서 "길이 없네" 하고 그만두시곤 합니다. "여기서 돌아가서 다른 길로 가 봐요"라고 되돌아가는 것도 놀이라는 걸 알려 드리세요.
- 출발이 어디인지 헷갈릴 때. 출발 화살표 옆에 보호자가 작은 별을 그려 두면 찾기 쉽습니다.
이렇게 말해 보세요
- "손가락으로 먼저 가 볼까요? 이 길은 어디로 이어질까요?"
- "막혔네요. 마지막으로 갈라진 곳이 어디였죠?"
- "도착했어요! 지나온 길을 한 번 따라가 볼까요?"
쉽게, 어렵게 바꾸기
- 더 쉽게: 보호자가 정답 길의 처음 세 칸을 연필로 그어 드립니다. 방향을 잡으면 나머지는 혼자 가기 쉽습니다.
- 조금 더 어렵게: 도착에서 출발 쪽으로 거꾸로 가 봅니다.
정답 쪽
정답 길은 3쪽에 회색 선으로 그려 두었습니다. 어르신께 드릴 때는 1, 2쪽만 인쇄하세요.
